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분기 동안 전년대비 5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1분기에는 백수오 퀸 리뉴얼 런칭, 신제품 출시, 해외 원료 수출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1% 증가한 285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수출 원년으로 글로벌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회사, 미국 약국 체인 및 홈쇼핑 회사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원료수출이 예상돼 글로벌 바이오소재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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