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의 본사인 태진인터내셔널이 사회 공헌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달 13일 태진인터내셔널은 ‘2013년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사업’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2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태진인터내셔널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이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루이까또즈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3일 태진인터내셔널은 ‘2013년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사업’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2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태진인터내셔널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이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루이까또즈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