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3 겨울방학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후 참가 인원이 1만명(9,740명)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했다.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국내 대표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3박 4일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 경제대국 중국의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치러진 출정식은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에 가입한 어린이 중 선발된 125명이 참가했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4차에 걸쳐 450명 어린이가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 중에는 상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2014 인천 아시아게임’을 홍보하는 등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에 참여한 개개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또한 상해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중국 학생들과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는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목표를 설립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외에도 국내 어린이 경제교실인 ‘스쿨투어’와 ‘우리아이 경제교실’,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이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는 8만 명(8만 4,286명)을 넘는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은 ‘우리아이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MiraeAssetChild>>)’">https://www.facebook.com/MiraeAssetChild>>)’ 과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 이사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요즘,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탐방교육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구성의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후 참가 인원이 1만명(9,740명)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했다.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국내 대표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3박 4일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 경제대국 중국의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치러진 출정식은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에 가입한 어린이 중 선발된 125명이 참가했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4차에 걸쳐 450명 어린이가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 중에는 상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2014 인천 아시아게임’을 홍보하는 등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에 참여한 개개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또한 상해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중국 학생들과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는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목표를 설립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외에도 국내 어린이 경제교실인 ‘스쿨투어’와 ‘우리아이 경제교실’,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이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는 8만 명(8만 4,286명)을 넘는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은 ‘우리아이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MiraeAssetChild>>)’">https://www.facebook.com/MiraeAssetChild>>)’ 과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 이사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요즘,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탐방교육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구성의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