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14일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스타폰 경매와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천2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습니다.
팬택은 매년 스타폰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탁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수익금 전액은 개발 도상국 산모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캠페인 `Moms and Babies`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팬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베가 공식 홈페이지(www.ivega.co.kr)에서 진행된 스타폰 경매 행사 `Happy Together!`에는 국내 톱스타 30인이 참여해 자신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과 애장품을 선보였으며, 최고 낙찰가 85만 5천원을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감됐습니다.
팬택은 매년 스타폰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탁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수익금 전액은 개발 도상국 산모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캠페인 `Moms and Babies`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팬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베가 공식 홈페이지(www.ivega.co.kr)에서 진행된 스타폰 경매 행사 `Happy Together!`에는 국내 톱스타 30인이 참여해 자신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과 애장품을 선보였으며, 최고 낙찰가 85만 5천원을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