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해 화제가 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정은은 개리의 뮤직비디오를 비판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실검 3위에 올라있는 내 이름...왜죠?”라는 글과 함께 한 포털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화면을 올렸다. 이어 검색어 순위가 계속 올라가자 "실검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아흥"이라고 애교 섞인 코멘트를 올렸다.
이날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 대한 비평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오늘 밤 화제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적었다.
곽정은이 평한 개리의 이번 뮤비는 과감한 연출로 19금 판정을 받았다.(사진=곽정은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곽정은은 개리의 뮤직비디오를 비판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실검 3위에 올라있는 내 이름...왜죠?”라는 글과 함께 한 포털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화면을 올렸다. 이어 검색어 순위가 계속 올라가자 "실검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아흥"이라고 애교 섞인 코멘트를 올렸다.
이날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 대한 비평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오늘 밤 화제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적었다.
곽정은이 평한 개리의 이번 뮤비는 과감한 연출로 19금 판정을 받았다.(사진=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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