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차 양산형 전용모델 개발 검토 소식에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오전 11시 2분 현재 뉴인텍은 전날보다 100원, 6.78% 오른 157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양웅철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담당 부회장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향후 나올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 모델은 전용 차량을 만드는 쪽으로 갈 것"이라며 "차기 모델은 아반떼 보다는 큰 세단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인텍은 현재 현대차에 수소차에 탑재되는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2분 현재 뉴인텍은 전날보다 100원, 6.78% 오른 157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양웅철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담당 부회장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향후 나올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 모델은 전용 차량을 만드는 쪽으로 갈 것"이라며 "차기 모델은 아반떼 보다는 큰 세단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인텍은 현재 현대차에 수소차에 탑재되는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