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가 ‘나만의 당신’ 출연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서 오초희는 “이민영의 동생 고은별 역을 맡았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사고 치고 다니는 밉상 캐릭터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오초희는 이어 “식당에서 밥을 못 얻어 먹을 정도로 밉상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싶다”고 드라마 출연각오를 밝혔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 `아르헨 응원녀`로 이름을 알린 오초희는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통해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육감 몸매를 드러내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이민영 동생 오초희, 아무리 밉상 역 해도 섹시할 듯", "이민영 동생 오초희, 밉상 연기 기대할게요", "이민영 동생 오초희, 예쁜데 밉상.. 속옷 노출 사고 나는거 아냐" "이민영 동생 오초희, 더 예뻐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온차트 어워드)’에서 볼륨감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속옷 노출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15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서 오초희는 “이민영의 동생 고은별 역을 맡았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사고 치고 다니는 밉상 캐릭터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오초희는 이어 “식당에서 밥을 못 얻어 먹을 정도로 밉상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싶다”고 드라마 출연각오를 밝혔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 `아르헨 응원녀`로 이름을 알린 오초희는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통해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육감 몸매를 드러내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이민영 동생 오초희, 아무리 밉상 역 해도 섹시할 듯", "이민영 동생 오초희, 밉상 연기 기대할게요", "이민영 동생 오초희, 예쁜데 밉상.. 속옷 노출 사고 나는거 아냐" "이민영 동생 오초희, 더 예뻐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온차트 어워드)’에서 볼륨감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속옷 노출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