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늘 중 합병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방식과 비율 등을 최종 결정한다.
이사회에서 합병 방식등이 결정되면 오는 4월경 합병이 마무리된다.
현재의 최대주주 등 지분율을 고려하면 합병 법인의 최대주주는 지분 43%를 보유한 현대건설이 된다.
두 회사의 신규 합병 법인은 약 자산 3조5천억원, 매출 5조원의 업계 8위의 회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16일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방식과 비율 등을 최종 결정한다.
이사회에서 합병 방식등이 결정되면 오는 4월경 합병이 마무리된다.
현재의 최대주주 등 지분율을 고려하면 합병 법인의 최대주주는 지분 43%를 보유한 현대건설이 된다.
두 회사의 신규 합병 법인은 약 자산 3조5천억원, 매출 5조원의 업계 8위의 회사로 발돋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