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지난 15일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안전IT융합지원센터와 가스시설물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두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스산업과 스마트 IT 기술이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모델과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목원대학교 안전IT융합지원센터는 15일과 16일 산학협력관에서 `ICT기반 창조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