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의 특별상품 시리즈 `현대able ELS 제519호` 청약 마감 결과 310억원 모집에 총 1,620여억원의 자금이 몰려,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able ELS 제51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는 1년이며 Knock-in 35%인 원금부분보장형 ELS입니다.
Knock-in 35%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이면 연4.3%, 35%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4.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35%미만으로 떨어졌을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지급하는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입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부터 `K-FI Global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특별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이 시리즈 3번째 상품입니다.
앞서 `K-FI Global 시리즈` 제1호는 `SKT신용연계DLS 123호`로 300억원 모집에 640억원 청약해 2.14대1, 제2호는 `ELS 493호`로 325억원 모집에 1,065억원 청약해 3.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K-FI Global 시리즈` 외에도 고객의 눈높이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able ELS 제51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는 1년이며 Knock-in 35%인 원금부분보장형 ELS입니다.
Knock-in 35%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이면 연4.3%, 35%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4.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35%미만으로 떨어졌을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지급하는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입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부터 `K-FI Global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특별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이 시리즈 3번째 상품입니다.
앞서 `K-FI Global 시리즈` 제1호는 `SKT신용연계DLS 123호`로 300억원 모집에 640억원 청약해 2.14대1, 제2호는 `ELS 493호`로 325억원 모집에 1,065억원 청약해 3.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K-FI Global 시리즈` 외에도 고객의 눈높이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