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스타에이지' 커버 장식...아육대 현장도 눈길

아이돌 그룹 빅스(VIXX)가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거진 월간 스타에이지(STARAZ) 2014년 2월호(vol.14)의 커버스토리에 나선다.


20일 발행되는 스타에이지는 깊이 있는 인터뷰와 리뷰, 생생한 현장과 정보, 차별화된 편집을 선보이는 월간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이다. 커버는 최근 정규 1집 활동을 마감한 빅스(VIXX)가 담당했다. 1집 마무리 인터뷰와 함께 여섯 멤버들의 매력이 빛나는 멋진 사진이 담겼다.

이어, 빅뱅의 오사카 돔 투어 현지 취재 및 뮤지컬 `디셈버`의 강력한 티켓파워 김준수, 김현중의 재발견으로 꼽히는 새 드라마 `감격시대`의 히어로 김현중, `배우는 배우다` 이준의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독점공개되는 엔소닉의 오사카 첫 단독콘서트 현장, 걸그룹 ‘섹시대전’, ‘우리 데뷔했어요’ 갓세븐 & 비트윈, `별그대`로 `도민준 앓이` 양산하는 김수현, `피끓는 청춘`으로 ‘스크린 도전 제2라운드’에 나서는 이종석 등이 주요 기사로 실린다.

또, ‘사소한 그래서 더 궁금한’ 이민호-김우빈 일문일답, ‘크레용팝 동생그룹’으로 화제가 된 가물치, `응사`의 해태로 터닝포인트를 맞은 손호준, `플랜맨`의 두 주인공 정재영-한지민, `감격시대`의 루키 윤현민 등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아울러, 올 명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돌의 재능올림픽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 일명 ‘아육대’의 촬영 현장을 생생히 소개한다. 구매 독자에게는 영양-보습-미백기능을 갖춘 ‘유기농발효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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