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이를 중계하는 JTBC 트위터에는 실시간으로 스타들의 사진이 올라와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공식 트위터는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16일 오후, 실시간으로 시상식 현장과 백스테이지를 중계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의기양양한 모습의 단체 셀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트위터에는 "백스테이지 셀카를 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보내주세요~"라는 트윗도 올라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에이핑크는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해, 2011년 신인상에 이은 영예를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사진=JTBC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JTBC 공식 트위터는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16일 오후, 실시간으로 시상식 현장과 백스테이지를 중계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의기양양한 모습의 단체 셀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트위터에는 "백스테이지 셀카를 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보내주세요~"라는 트윗도 올라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에이핑크는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해, 2011년 신인상에 이은 영예를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사진=JTBC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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