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꼬꼬댁 교실- 베트남 편`(이하 `꼬꼬댁 교실`)에 이기광이 다시 등장한다.
18일 방송에는 지난해 11월 말 원래 잡혀있던 다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이기광이 컴백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간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만큼 돌아오자마자 무척 큰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 아이들은 꼬꼬댁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한 이기광을 박수 치며 환호해 다시 만난 감동을 전한다.
이날에는 청순한 미모로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의 신예 스타, 복싱선수 카 응안(Kha Ngan)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김지민이 떠난 자리를 채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전통배 타기, 악어 먹이주기, 타조 타기 등 엄마의 나라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며 느끼는 생생한 베트남 적응기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꼬꼬댁 교실`은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스타 서포터즈가 함께 떠난 엄마의 나라 여행기. 18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사진=tvN)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o.kr
18일 방송에는 지난해 11월 말 원래 잡혀있던 다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이기광이 컴백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간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만큼 돌아오자마자 무척 큰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 아이들은 꼬꼬댁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한 이기광을 박수 치며 환호해 다시 만난 감동을 전한다.
이날에는 청순한 미모로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의 신예 스타, 복싱선수 카 응안(Kha Ngan)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김지민이 떠난 자리를 채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전통배 타기, 악어 먹이주기, 타조 타기 등 엄마의 나라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며 느끼는 생생한 베트남 적응기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꼬꼬댁 교실`은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스타 서포터즈가 함께 떠난 엄마의 나라 여행기. 18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사진=tvN)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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