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의 직렬 1기통 댄스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이수경(이수경)이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착잡한 마음을 풀기 위해 1인 식당과 1인 노래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변호사 김학문(심형탁)의 인신공격성 발언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사직서를 던지고 회사를 나왔다. 회사를 나온 이수경은 착잡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먼저 1인 식당을 방문, 일본식 라면을 안주 삼아 생맥주까지 마시며 우울함을 달랬다. 이어 1인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구대영(윤두준)과 함께 카페를 찾아 달달한 초콜릿을 먹는 등 먹방 여신답게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어깨가 축 쳐진 이수경의 모습을 본 구대영은 이수경을 데리고 1인 노래방으로 향했다. 1인 노래방은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혼자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으로, 이수경은 소품으로 놓여있던 헬멧까지 쓰고 걸그룹의 노래를 부르며 직렬 1기통 춤을 췄다. 노래에 맞추어 점프를 하는 등 그동안 꾹 눌려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 연이어 최신 유행곡에 맞추어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먹방, 스릴러 요소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혼자 살아가던 1인 가구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를 맺기 시작하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인기몰이 중이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이수경(이수경)이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착잡한 마음을 풀기 위해 1인 식당과 1인 노래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변호사 김학문(심형탁)의 인신공격성 발언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사직서를 던지고 회사를 나왔다. 회사를 나온 이수경은 착잡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먼저 1인 식당을 방문, 일본식 라면을 안주 삼아 생맥주까지 마시며 우울함을 달랬다. 이어 1인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구대영(윤두준)과 함께 카페를 찾아 달달한 초콜릿을 먹는 등 먹방 여신답게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어깨가 축 쳐진 이수경의 모습을 본 구대영은 이수경을 데리고 1인 노래방으로 향했다. 1인 노래방은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혼자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으로, 이수경은 소품으로 놓여있던 헬멧까지 쓰고 걸그룹의 노래를 부르며 직렬 1기통 춤을 췄다. 노래에 맞추어 점프를 하는 등 그동안 꾹 눌려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 연이어 최신 유행곡에 맞추어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먹방, 스릴러 요소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혼자 살아가던 1인 가구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를 맺기 시작하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인기몰이 중이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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