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원웅 전 주일대사관 공사참사관과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감사실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조원웅 신임 상임이사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주일대사관 공사참사관과 금융감독위원회 법규총괄담당관, 기획재정부 복권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강병권 상임이사는 93년 대한주택보증에 입사해 보증이행부장과 경영관리부장, 전략기획실장, 감사실장을 두루 거쳤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조원웅 상임이사와 강병권 상임이사)
조원웅 신임 상임이사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주일대사관 공사참사관과 금융감독위원회 법규총괄담당관, 기획재정부 복권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강병권 상임이사는 93년 대한주택보증에 입사해 보증이행부장과 경영관리부장, 전략기획실장, 감사실장을 두루 거쳤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조원웅 상임이사와 강병권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