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가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씨넷의 전자제품 순위에서 각각 1위와 4위에 올랐다.
씨넷은 IT·모바일 제품과 소비자가전 제품을 통합해 선정하는 `씨넷 100`에서 갤럭시S4가 1위, 갤럭시 노트3가 4위에 각각 올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2종이 모두 씨넷 100 순위의 5위권 내에 위치하게 됐다.
씨넷은 갤럭시S4를 "모두를 위한 만능 휴대전화(The everything phone for everyone)"이라고 극찬했고, 갤럭시 노트3에 대해서는 "훌륭하고 큰 화면과 뛰어난 쿼드코어 프로세서, 정교한 S펜, 배터리 성능 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씨넷 100은 이 매체가 지난 12월 한달의 대내외 데이터베이스와 편집자들의 평가로 선정한 순위로,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의 인기 성과표로도 볼 수 있다.
씨넷은 IT·모바일 제품과 소비자가전 제품을 통합해 선정하는 `씨넷 100`에서 갤럭시S4가 1위, 갤럭시 노트3가 4위에 각각 올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2종이 모두 씨넷 100 순위의 5위권 내에 위치하게 됐다.
씨넷은 갤럭시S4를 "모두를 위한 만능 휴대전화(The everything phone for everyone)"이라고 극찬했고, 갤럭시 노트3에 대해서는 "훌륭하고 큰 화면과 뛰어난 쿼드코어 프로세서, 정교한 S펜, 배터리 성능 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씨넷 100은 이 매체가 지난 12월 한달의 대내외 데이터베이스와 편집자들의 평가로 선정한 순위로,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의 인기 성과표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