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2-왕중왕전` 2부 시청률이 5.6%(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히든싱어2` 2부의 시청률은 5.6%였으며, 지난 주 방송된 `왕중왕전` 1부(6.1%)와 이날 2부를 합한 평균 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또한 왕중왕전 결승에 나갈 각조 우승자 3명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무대는 B조 우승자인 조성모 모창 능력자 임성현의 시청률로 밝혀졌다. 임성현의 순간 시청률은 6.7%로 가장 높았으며, A조 우승자인 임창정 모창 능력자 조현민(6.4%) C조 우승자인 휘성 모창 능력자 김진호(5.6%) 순으로 나타났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히든싱어2`의 시청률을 살펴보면, 여자 30대의 시청률이 5.9%로 가장 높았고 여자 40대(5.8%), 여자 50대(4.9%) 순으로 30~50대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사진=JTBC `히든싱어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TNmS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히든싱어2` 2부의 시청률은 5.6%였으며, 지난 주 방송된 `왕중왕전` 1부(6.1%)와 이날 2부를 합한 평균 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또한 왕중왕전 결승에 나갈 각조 우승자 3명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무대는 B조 우승자인 조성모 모창 능력자 임성현의 시청률로 밝혀졌다. 임성현의 순간 시청률은 6.7%로 가장 높았으며, A조 우승자인 임창정 모창 능력자 조현민(6.4%) C조 우승자인 휘성 모창 능력자 김진호(5.6%) 순으로 나타났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히든싱어2`의 시청률을 살펴보면, 여자 30대의 시청률이 5.9%로 가장 높았고 여자 40대(5.8%), 여자 50대(4.9%) 순으로 30~50대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사진=JTBC `히든싱어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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