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메카’ 동대문 도매상을 공포에 떨게 하는 “벨테브레 박” 박연주 대표

명품디자인 안목이 좋고, 평범한 것을 세련된 미로 오묘하게 잘 표현한 센스 있는 박연주 어울림 대표.드디어 창고 개방을 하면서 대박 행진.


박연주 대표는 가죽, 모피, 밍크, 세이블, 폭스를 ‘사다드림’이라는 전문성을 갖춘 공동구매 형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가지를 보더라도 발품 팔기를 마다 않고 새벽시장에서 5시간 이상씩 공장과 도매상을 이 잡듯이 쓸고 다닌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명품, 최상의 퀄리티가 아니면 가지고 오지 않을 정도의 매의 눈을 가지고 있어박연주 대표가 시장에 나타나면 동대문의 도매상들이 가장 먼저 두려워한다고 한다.


특유의 말투와 스타일,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공동구매의 퀸” 박연주 대표는 명품학습기로 유명한 [하프스터디]를 판매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현재 [어울림]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자신감과 노하우로 [벨테브레 박]이라는 블로그와 [초코맘의 명품다이어리]에직접 입어보고 느껴본 가죽과 모피전문으로 옷과 악세서리만 추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우연히 보게 된 홈쇼핑에서 연속매진 기록을 세운 하프스터디에 투자하면서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고객에게 대하는 마인드를 [내 가족처럼] 이라는 정성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노량진에서 시작한[암기방]은 몇 달씩 기다려야 자리가 나올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손만 대면 대박행진을 이루고있는 덕불고 필유린 [德不孤 必有隣] 이란 말을 가장 좋아하는 박연주 대표는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기 마련이다] 라는 자세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오늘도 가족과 같은 모든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 http://blog.naver.com/dhrqns5572 / 070-4485-8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