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2일 락앤락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처분에 따른 기저효과로 락앤락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4.5%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지난해 시작한 유아동 사업의 유통망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분유 등의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성이 기댄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국내부문 실적 회복과 중국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작년보다 영업이익이 14.6% 증가할 것"이라며 "점진적인 실적 정상화와 함께 주가는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처분에 따른 기저효과로 락앤락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4.5%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지난해 시작한 유아동 사업의 유통망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분유 등의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성이 기댄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국내부문 실적 회복과 중국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작년보다 영업이익이 14.6% 증가할 것"이라며 "점진적인 실적 정상화와 함께 주가는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