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르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대비 400원, 1.75% 오른 2만33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국내 매출액이 5분기 만에 증가 반전이 예상된다"며 "3분기 누적 실적 대비 개선은 충분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 유아용품 사업이 올 한해 구체화되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대비 400원, 1.75% 오른 2만33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국내 매출액이 5분기 만에 증가 반전이 예상된다"며 "3분기 누적 실적 대비 개선은 충분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 유아용품 사업이 올 한해 구체화되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