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대사 등을 초청해 떡국과 김치전 등 한식을 만들어보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은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 대사,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다틴 시티 아이샤 압둘라 주한대사 부인회 회장을 포함, 2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에게 한류 문화를 선보여 호감으로 이어지게 하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은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 대사,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다틴 시티 아이샤 압둘라 주한대사 부인회 회장을 포함, 2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에게 한류 문화를 선보여 호감으로 이어지게 하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