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시청률 3회만에 10% 눈앞··'별그대' 추격하나?

입력 2014-01-23 07:46   수정 2014-01-23 07: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감격시대 시청률 10% 눈앞··별그대 추격

KBS의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초반 인기몰이 나서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감격시대`의 시청률은 첫회보다 1.9%포인트 오른 9.6%를 기록하며 1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4.5%, MBC `미스코리아`는 7.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가 신정태(곽동연)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역시 시청률 계속 오르네", "감격시대,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떴다"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