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윤소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에서 `소녀와 꽃`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소녀의 신비롭고 따스한 봄기운을 화보로 표현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희는 브라운의 풍성한 헤어에 화이트 꽃장식을 하고 속눈썹을 강조해 청초한 매력과 함께 신비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촬영중인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속 윤진이처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들어선 윤소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꽃 장식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자 그녀의 밝은 에너지와 신비스러운 표정으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또한 관계자는 "윤소희는 딱 한번만 봐도 긍정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드라마 속 윤진이가 마치 앞에 와 있는 듯 했고 하얀 피부, 또렷한 눈매, 작은 입술이 맑고 건강한 소녀의 봄을 표현하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tvN `식샤를 합시다`의 초긍정녀 윤진이 역으로 2014년 기대주로 떠오른 윤소희의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윤소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에서 `소녀와 꽃`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소녀의 신비롭고 따스한 봄기운을 화보로 표현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희는 브라운의 풍성한 헤어에 화이트 꽃장식을 하고 속눈썹을 강조해 청초한 매력과 함께 신비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촬영중인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속 윤진이처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들어선 윤소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꽃 장식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자 그녀의 밝은 에너지와 신비스러운 표정으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또한 관계자는 "윤소희는 딱 한번만 봐도 긍정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드라마 속 윤진이가 마치 앞에 와 있는 듯 했고 하얀 피부, 또렷한 눈매, 작은 입술이 맑고 건강한 소녀의 봄을 표현하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tvN `식샤를 합시다`의 초긍정녀 윤진이 역으로 2014년 기대주로 떠오른 윤소희의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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