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이 설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인 강남보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회와 조합은 강남보육원에 쌀과 함께 유아용품, 과일 등도 직접 전달했다.
또,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에는 총 7.8톤의 쌀과 현미, 현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최윤호 대한건설협회 전무는 “어린이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협회와 조합은 강남보육원에 쌀과 함께 유아용품, 과일 등도 직접 전달했다.
또,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에는 총 7.8톤의 쌀과 현미, 현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최윤호 대한건설협회 전무는 “어린이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