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머리 좋아 남자들 부담스러워해" 과거발언 새삼 눈길

입력 2014-01-27 15:25  




정지원 아나운서 새삼 화제


지난 2011년 KBS에 입사해 청주총국에서의 순환 근무를 마치고 현재 KBS2 `풀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는 정지원 아나운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자신의 아이큐 156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제가 아이큐가 156이다. 남성 분들이 다가오기 어려워한다"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


명덕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에 입사하기 전 통역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한국을 방문한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과 K1 피터 아츠 선수의 수행 통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사진= 정지원 미투데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