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련, 딸 규원이와 붕어빵 외모..청순 민낯+도자기 피부

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딸 규원이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와 김진표의 딸 김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윤주련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주련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사진 속 윤주련은 딸 규원이와 똑같은 포즈를 위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윤주련의 굴욕 없는 민낯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주련 딸 규원이랑 똑같은 듯" "윤주련 딸 붕어빵 모녀네" "윤주련 민낯 대박" "윤주련 동안외모네" "윤주련 아름답다" "윤주련 청순 미모" "윤주련 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련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2008년 김진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사진=윤주련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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