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보다 28.6%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7천301억원으로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5억원으로 75.7% 증가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뉴바스트(혈전) 등을 포함, 100억대 품목이 7개에서 10개로 늘었고 낙소졸(진통소염),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등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안정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매출의 15.8%인 1천156억원을 R&D에 투자해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최초로 연간 R&D 1천억 시대를 열었으며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점진적으로 개선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출액은 7천301억원으로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5억원으로 75.7% 증가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뉴바스트(혈전) 등을 포함, 100억대 품목이 7개에서 10개로 늘었고 낙소졸(진통소염),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등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안정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매출의 15.8%인 1천156억원을 R&D에 투자해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최초로 연간 R&D 1천억 시대를 열었으며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점진적으로 개선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