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3천79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2천2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데서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습니다.
매출액도 14조1천65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10조1천622억원)보다는 39.4%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천8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D램 공장 화재 여파로 전분기(1조1천645억원)보다 32.6% 줄었으나, 전년 동기(550억원)에 비해서는 13배 이상 늘었습니다.
매출액도 3조3천677억원으로 전분기(4조836억원)보다 17.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2조7천184억원)에 비해선 23.9% 증가했습니다.
2012년 2천2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데서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습니다.
매출액도 14조1천65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10조1천622억원)보다는 39.4%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천8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D램 공장 화재 여파로 전분기(1조1천645억원)보다 32.6% 줄었으나, 전년 동기(550억원)에 비해서는 13배 이상 늘었습니다.
매출액도 3조3천677억원으로 전분기(4조836억원)보다 17.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2조7천184억원)에 비해선 23.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