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 1천36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평균가동률은 72.3%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5.2%, 평균가동률에 못미친 업체 비율은 54.8%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이 70.5%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중기업이 77.1%로 0.9%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0.7%포인트, 혁신제조업 1.9%포인트 각각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 16개 업종은 하락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등 5개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 1천36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평균가동률은 72.3%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5.2%, 평균가동률에 못미친 업체 비율은 54.8%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이 70.5%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중기업이 77.1%로 0.9%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0.7%포인트, 혁신제조업 1.9%포인트 각각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 16개 업종은 하락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등 5개 업종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