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현 새마을금고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8년간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늘 (28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종백 현 회장을 제16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종백 회장은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춘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지난 2010년 3월 새마음금고중앙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까지입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늘 (28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종백 현 회장을 제16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종백 회장은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춘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지난 2010년 3월 새마음금고중앙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