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었고,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녹십자셀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자회사의 해외사업이 부진했고, 자회사 해외사업장 원자재 가격이 올라 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었고,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녹십자셀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자회사의 해외사업이 부진했고, 자회사 해외사업장 원자재 가격이 올라 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