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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휴면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포스코는 포항제철 주식 상장 이래 포스코 주권을 실물로 보관하고 있는 주주 8만여명의 명단을 확인해 69억원의 배당금이 미지급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주들은 오는 3일부터 무료 안내전화(080-005-6060)을 통해 미수령 배당금을 확인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주주 본인은 주민등록번호와 본인 명의 은행 계좌번호를, 상속인은 제적증명서와 상속인 신분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 배당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스코는 주주의 이익을 끝까지 찾아 환원해줌으로써 주주 권리와 권익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