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불안에 환율 급등‥1,084.50원 마감

김종학 기자

입력 2014-02-03 15: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축소 결정으로 신흥국 금융위기 우려가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습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10전 폭등한 1천84원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초반 10.6원 오른 1천81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중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에 1,078원까지 떨어졌다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80원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