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이 항공정책 최고경영자 제4기 과정을 3월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교통정책 및 기술정보를 널리 보급는 항공분야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사업의 일환으로, 항공정책과 항공산업의 동향과 전망, 정책현안과 기술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항공관련 업계는 물론 항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금융관련 기업, IT 및 엔지니어링 기업, 언론사, 법무법인, 공기업, 대학, 연구기관, 학회, 기타 관련 산업의 최고관리자, 임원 및 고위관리자급 이상이다.
제4기 과정은 올해 3월 봄 학기를 시작으로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세시간 동안 서울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1일 2강좌로 운영된다.
연구원은 3월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해 선발 심사한 후 40명 내외의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교통정책 및 기술정보를 널리 보급는 항공분야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사업의 일환으로, 항공정책과 항공산업의 동향과 전망, 정책현안과 기술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항공관련 업계는 물론 항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금융관련 기업, IT 및 엔지니어링 기업, 언론사, 법무법인, 공기업, 대학, 연구기관, 학회, 기타 관련 산업의 최고관리자, 임원 및 고위관리자급 이상이다.
제4기 과정은 올해 3월 봄 학기를 시작으로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세시간 동안 서울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1일 2강좌로 운영된다.
연구원은 3월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해 선발 심사한 후 40명 내외의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