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티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걸스데이 트위터를 게재된 것으로, 소진은 망사 의상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몸매 대박이다" "걸스데이 소진 섹시해" "걸스데이 소진 아찔하다" "걸스데이 소진 몸매 최고" "걸스데이 소진 요염하네" "걸스데이 소진 섹시미 넘치네" "걸스데이 소진 1986년 생이라니 놀랍네" "걸스데이 소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걸스데이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걸스데이 트위터를 게재된 것으로, 소진은 망사 의상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몸매 대박이다" "걸스데이 소진 섹시해" "걸스데이 소진 아찔하다" "걸스데이 소진 몸매 최고" "걸스데이 소진 요염하네" "걸스데이 소진 섹시미 넘치네" "걸스데이 소진 1986년 생이라니 놀랍네" "걸스데이 소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걸스데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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