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진을 찍을 때 손의 떨림을 보정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보다 향상시킨‘OIS플러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OIS를 사용할 경우 손이 떨리는 상황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OIS플러스’ 기술은 하드웨어적 관점인 기존 OIS에, 소프트웨어적 관점의 ‘EIS(Electro Image System)’를 더한 것으로 사진을 찍는 중에는 OIS로 흔들림을 보정하고, 이후에 소프트웨어가 한 차례 더 흔들림을 보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OIS플러스’는 기존보다 손의 떨림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또렷한 사진을 촬영하게 해준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입니다.
LG전자는 이번 달 공개할 ‘LG G프로2’에 ‘OIS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1천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계획입니다.
전면 카메라에는 렌즈 성능을 향상시킨 210만 화소를 채택했습니다.
‘LG G프로2’에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HD급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연속 촬영한 최대 20장의 사진을 영상처럼 이어서 보는 ‘버스트 샷 플레이어’, 울트라 HD급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UHD 레코딩’ 등이 주요 카메라 기능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보다 향상된 OIS 카메라와 참신한 카메라 UX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OIS를 사용할 경우 손이 떨리는 상황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OIS플러스’ 기술은 하드웨어적 관점인 기존 OIS에, 소프트웨어적 관점의 ‘EIS(Electro Image System)’를 더한 것으로 사진을 찍는 중에는 OIS로 흔들림을 보정하고, 이후에 소프트웨어가 한 차례 더 흔들림을 보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OIS플러스’는 기존보다 손의 떨림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또렷한 사진을 촬영하게 해준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입니다.
LG전자는 이번 달 공개할 ‘LG G프로2’에 ‘OIS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1천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계획입니다.
전면 카메라에는 렌즈 성능을 향상시킨 210만 화소를 채택했습니다.
‘LG G프로2’에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HD급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연속 촬영한 최대 20장의 사진을 영상처럼 이어서 보는 ‘버스트 샷 플레이어’, 울트라 HD급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UHD 레코딩’ 등이 주요 카메라 기능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보다 향상된 OIS 카메라와 참신한 카메라 UX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