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침대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소진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귀여워"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1986년생이라니 놀랍다"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나이 믿기지 않아"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상큼하다"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민낯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소진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귀여워"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1986년생이라니 놀랍다"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나이 믿기지 않아"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상큼하다" "걸스데이 소진 침대셀카 민낯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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