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8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가구수는 11곳 2,62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분양 가구수 1만 4,304가구보다 1만 1,682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4곳 682가구가, 지방에서는 7곳 1,940가구가 일반 분양에 나섰다.
1월 분양물량이 급감한 것은 지난해 말로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이 끝나고 건설사들이 설 연휴이후로 분양을 미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가구수는 11곳 2,62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분양 가구수 1만 4,304가구보다 1만 1,682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4곳 682가구가, 지방에서는 7곳 1,940가구가 일반 분양에 나섰다.
1월 분양물량이 급감한 것은 지난해 말로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이 끝나고 건설사들이 설 연휴이후로 분양을 미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