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침대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해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드레스 입었...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어깨 라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쇄골라인 부러워" "걸스데이 소진 드레스 셀카 예쁘다" "걸스데이 소진 드레스 셀까 어깨라인 훈훈해" "걸스데이 소진 매력 넘치네" "걸스데이 소진 매력있다" "걸스데이 소진 뽀얀 피부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해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드레스 입었...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어깨 라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쇄골라인 부러워" "걸스데이 소진 드레스 셀카 예쁘다" "걸스데이 소진 드레스 셀까 어깨라인 훈훈해" "걸스데이 소진 매력 넘치네" "걸스데이 소진 매력있다" "걸스데이 소진 뽀얀 피부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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