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첸웨인 연봉 정도는 받을수 있다?...볼티모어 가나? 누리꾼 관심 집중!

입력 2014-02-04 13:36  




윤석민의 볼티모어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윤석민(28)의 최종행선지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릴 보스턴의 앤드류 리클리는 4일(이하 한국시각) 윤석민이 볼티모어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매우 놀라게 될 것이라는 메이저리그 한 단장의 말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SB네이션은 "윤석민 영입전에 볼티모어가 가장 앞서있다"는 기사를 통해 윤석민 볼티모어행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SB네이션은 댄 듀켓 볼티모어 단장이 펜페스트에서 윤석민 영입전에 뛰어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까지는 어떠한 것도 말해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윤석민 볼티모어 영입설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부정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반응이다"고 밝혔다.

SB네이션은 "볼티모어가 생각하고 있는 최고 시나리오는 윤석민이 볼티모어에서 뛰고 있는 대만 출신 좌완투수 첸웨인과 같이 적당한 연봉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민이 그만큼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기에 댄 듀켓 단장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니겠냐"며 윤석민 볼티모어행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한편 윤석민은 볼티모어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진 트라이아웃을 갖기도 했다. 미국 SB 네이션은 윤석민이 지난 1일 볼티모어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트라이아웃을 가졌다고 지난 2일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윤석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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