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민낯이 화제다.
소진은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낯 셀카(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민낯 청순하다" "걸스데이 소진 민낯 정말 동안인듯" "걸스데이 소진 내년에 서른이라니 믿기지 않아" "걸스데이 소진 민낯셀카 귀여워" "걸스데이 소진 훈훈하다" "걸스데이 소진 피부 비결이 뭐길래" "걸스데이 소진 1986년 생이었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소진은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낯 셀카(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민낯 청순하다" "걸스데이 소진 민낯 정말 동안인듯" "걸스데이 소진 내년에 서른이라니 믿기지 않아" "걸스데이 소진 민낯셀카 귀여워" "걸스데이 소진 훈훈하다" "걸스데이 소진 피부 비결이 뭐길래" "걸스데이 소진 1986년 생이었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요즘 고민은 뭐냐"는 질문에 "말도 하기 싫지만 한 해가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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