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가 이달 중 컴백한다.
지난해 1월 `리블루(Re:BLUE)` 발매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씨엔블루는 수록곡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그간 씨엔블루는 월드투어 및 개별 활동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톱 밴드로 도약했다. 이들은 작년 여름부터 월드투어 `블루문(BLUEMOON)`을 통해 전 세계 14개국 18개 도시 20회 공연을 펼치며 내공을 쌓았고, 최근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중남미와 미주 지역을 끝으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개별 활동 또한 활발했다.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각각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KBS2 드라마 `칼과 꽃`에 각각 출연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종현은 지난해 연말 주니엘과 프로젝트 듀엣 로맨틱J로 활동한 바 있다.(사진=씨엔블루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지난해 1월 `리블루(Re:BLUE)` 발매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씨엔블루는 수록곡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그간 씨엔블루는 월드투어 및 개별 활동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톱 밴드로 도약했다. 이들은 작년 여름부터 월드투어 `블루문(BLUEMOON)`을 통해 전 세계 14개국 18개 도시 20회 공연을 펼치며 내공을 쌓았고, 최근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중남미와 미주 지역을 끝으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개별 활동 또한 활발했다.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각각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KBS2 드라마 `칼과 꽃`에 각각 출연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종현은 지난해 연말 주니엘과 프로젝트 듀엣 로맨틱J로 활동한 바 있다.(사진=씨엔블루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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