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CJ오쇼핑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473억원을 기록했다"며 "저마진 상품인 가전비중이 전년동기대비 2.3%포인트 하락한 반면 고마진 상품인 의류 비중이 0.3%포인트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1·4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9%, 10.5% 증가가 예상된다"며 "TV 부문이 전분기와 유사하게 5.9% 성장할 전망이나 모바일이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지속하며 전체 취급고는 양호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473억원을 기록했다"며 "저마진 상품인 가전비중이 전년동기대비 2.3%포인트 하락한 반면 고마진 상품인 의류 비중이 0.3%포인트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1·4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9%, 10.5% 증가가 예상된다"며 "TV 부문이 전분기와 유사하게 5.9% 성장할 전망이나 모바일이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지속하며 전체 취급고는 양호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