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환경·품질·안전 우수현장 평가에서 대림산업이 맡고 있는 홍천양양건설사업단 제10공구가 최우수현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현장 선정을 위한 평가는 총 112개 현장을 대상으로 환경, 품질, 안전 3개 부분에 대해 이뤄졌다.
부문별로 환경부문은 울트라건설과 삼환기업, 품질 부문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 SK건설, 안전부문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현장이 선정됐다.
우수현장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는 고속도로공사 입찰에서 심사가점을 받게 되며, 시공사 현장관계자에게는 포상이 수여된다.
도공 관계자는 “환경, 품질 및 안전관리는 모든 건설현장의 기본인 만큼 앞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타 현장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지속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수현장 선정을 위한 평가는 총 112개 현장을 대상으로 환경, 품질, 안전 3개 부분에 대해 이뤄졌다.
부문별로 환경부문은 울트라건설과 삼환기업, 품질 부문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 SK건설, 안전부문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현장이 선정됐다.
우수현장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는 고속도로공사 입찰에서 심사가점을 받게 되며, 시공사 현장관계자에게는 포상이 수여된다.
도공 관계자는 “환경, 품질 및 안전관리는 모든 건설현장의 기본인 만큼 앞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타 현장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지속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