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김태희 송`인 가수 비의 신곡 `사랑해`의 가사가 화제다.
비는 7일 타이틀 곡 `사랑해`가 수록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한다. 지난달 2일에 발매된 `라 송`에 대한 사랑과 인기에 이어 음악적으로 또 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 타이틀 `사랑해`를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사랑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태희 송`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비의 스페셜 에디션에는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 등이 추가로 수록됐으며, 64페이지 소책자와 36장의 노트로 구성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프러포즈 곡으로 딱이네"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뭐야... 공식 연인인 김태희에게 바치는 노래인거야?"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어머나... 제목이 참 사랑하고 싶게 만드네"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제목부터 임팩트가 장난 아냐"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김태희를 위한 노래? 곧 결혼하는 거야?"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발렌타인데이에 딱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비는 7일 타이틀 곡 `사랑해`가 수록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한다. 지난달 2일에 발매된 `라 송`에 대한 사랑과 인기에 이어 음악적으로 또 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 타이틀 `사랑해`를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사랑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태희 송`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비의 스페셜 에디션에는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 등이 추가로 수록됐으며, 64페이지 소책자와 36장의 노트로 구성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프러포즈 곡으로 딱이네"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뭐야... 공식 연인인 김태희에게 바치는 노래인거야?"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어머나... 제목이 참 사랑하고 싶게 만드네"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제목부터 임팩트가 장난 아냐"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김태희를 위한 노래? 곧 결혼하는 거야?" "비 `사랑해` 가사 김태희 송 발렌타인데이에 딱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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