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가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Change for Good)`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6주간 핀에어 승객들은 총 55,490.93 유로(한화 약 8천 1백만 원 상당)를 기내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봉투와 헬싱키 공항에 비치된 모금상자에 자율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205/B20140205104934740.jpg)
핀에어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1994년 이래, 핀에어 승객들의 참여를 통해 유니세프에 전달된 성금은 총 120만 유로(한화 약 17억 6천만 원 상당)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6주간 핀에어 승객들은 총 55,490.93 유로(한화 약 8천 1백만 원 상당)를 기내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봉투와 헬싱키 공항에 비치된 모금상자에 자율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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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1994년 이래, 핀에어 승객들의 참여를 통해 유니세프에 전달된 성금은 총 120만 유로(한화 약 17억 6천만 원 상당)를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