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MEH)가 2014년 S/S(봄, 여름) 시즌 신제품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은 1평방인치 당 90억개 이상의 미세한 기공을 둔 특수 멤브레인이 외부의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땀은 곧바로 배출시켜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고어텍스 퍼포먼스 3L`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멤브레인의 초소형 구멍이 물방울보다는 2만배 작지만 수증기분자보다는 700배 크기 때문에 비는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대신 수증기 형태의 땀은 외부로 쉽게 증발됩니다.
또한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중앙에 두고 내구성이 뛰어난 겉감과 안감을 접합시켜 완성시킨 3 레이어(3 Layer) 구성으로 제작 되었는데 이 같은 3L 방식은 원단이 고정되고 이동이 없어 매우 가벼운 동시에 내마모성 역시 뛰어납니다. 습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고어 심 테이프`(Gore Seam Tape)로 솔기와 바늘구멍을 완벽히 밀봉하는 `심실링` 처리를 거쳐 방수 능력을 강화했고, 겨드랑이에는 통풍을 위한 지퍼를 두어 땀이 차는 일이 없게 했습니다. 가격은 남성용 48만 9천원, 여성용 44만 9천원.
박용학 밀레 마케팅 본부 상무는 "아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입춘이 지나면서 초봄 산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등산객이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대단히 가볍지만 습기와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밀레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은 안에 얇은 다운재킷이나 플리스 재킷을 받쳐 입으면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봄철에는 단독으로 착용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은 1평방인치 당 90억개 이상의 미세한 기공을 둔 특수 멤브레인이 외부의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땀은 곧바로 배출시켜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고어텍스 퍼포먼스 3L`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멤브레인의 초소형 구멍이 물방울보다는 2만배 작지만 수증기분자보다는 700배 크기 때문에 비는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대신 수증기 형태의 땀은 외부로 쉽게 증발됩니다.
또한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중앙에 두고 내구성이 뛰어난 겉감과 안감을 접합시켜 완성시킨 3 레이어(3 Layer) 구성으로 제작 되었는데 이 같은 3L 방식은 원단이 고정되고 이동이 없어 매우 가벼운 동시에 내마모성 역시 뛰어납니다. 습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고어 심 테이프`(Gore Seam Tape)로 솔기와 바늘구멍을 완벽히 밀봉하는 `심실링` 처리를 거쳐 방수 능력을 강화했고, 겨드랑이에는 통풍을 위한 지퍼를 두어 땀이 차는 일이 없게 했습니다. 가격은 남성용 48만 9천원, 여성용 44만 9천원.
박용학 밀레 마케팅 본부 상무는 "아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입춘이 지나면서 초봄 산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등산객이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대단히 가볍지만 습기와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밀레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은 안에 얇은 다운재킷이나 플리스 재킷을 받쳐 입으면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봄철에는 단독으로 착용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