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희는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43년 만의 귀환으로 호제를 모았던 문희는 이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문희는 자신의 집을 공개 했다. 문희의 집은 입구부터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거실은 갤러리를 연상케했다.
특히 침실은 가정주부 문희의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문희는 "침실에서 TV 시청, 스크랩, 수면 등을 모두 해결한다"고 밝혔다.
문희는 집을 소개하며 "인테리어에 있어서 화려함보다 편안함에 중점 맞췄다"고 말하며 "이제 사들이는 것보다 정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희는 1971년 故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문희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문희 집 좋다”, “문희 집 궁금했는데..역시 남다르네”, “문희 집 갤러리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희는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43년 만의 귀환으로 호제를 모았던 문희는 이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문희는 자신의 집을 공개 했다. 문희의 집은 입구부터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거실은 갤러리를 연상케했다.
특히 침실은 가정주부 문희의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문희는 "침실에서 TV 시청, 스크랩, 수면 등을 모두 해결한다"고 밝혔다.
문희는 집을 소개하며 "인테리어에 있어서 화려함보다 편안함에 중점 맞췄다"고 말하며 "이제 사들이는 것보다 정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희는 1971년 故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문희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문희 집 좋다”, “문희 집 궁금했는데..역시 남다르네”, “문희 집 갤러리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