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00억4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천776억9천만원으로 1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억1천만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일진전기 측은 “싱가포르, 러시아, 미국 등 해외 영업 거점들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해 올해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신흥 수요국인 중동·북아프리카 등지에서도 공격적인 영업과 고부가 수주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천776억9천만원으로 1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억1천만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일진전기 측은 “싱가포르, 러시아, 미국 등 해외 영업 거점들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해 올해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신흥 수요국인 중동·북아프리카 등지에서도 공격적인 영업과 고부가 수주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