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혼생활 "지성이 아침 차려줘" 결혼 유발자 '부러워'

입력 2014-02-06 16:40   수정 2014-02-06 16:43

배우 이보영이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보영이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지성에게 아침밥을 꼭 챙겨준다. 둘 다 일할 때 집 밥을 먹어야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 오늘은 내가 일을 나가서 아침을 오빠가 해줬다. 소고기뭇국을 해줬는데 맛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보영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나 분리수거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신랑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혼생활 지성과 진짜 잘 어울린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어쩜 이렇게 깨소금을 볶을까"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부럽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이야기 들으니 결혼하고 싶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